고치 현 토사 레이호쿠 지역은 일본 최대의 삼림지역으로 울창한 숲과 맑고 투명한 강 요시노카와 등 명실공히 일본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전직 카누 올림픽 선수가 이주할 정도로 매력적인 대자연의 요소가 풍성한 곳으로 최근에는 풍성한 자연에 매료된 외국인 이주자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 투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협력하여 일본의 전통적인 민가를 숙박지로 제공하므로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병원 및 의료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및 학생들에게 적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안해 드립니다. 

일본의 대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토사 레이호쿠 지역에서 교육적인 투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토사 레이호쿠 지역에는 응급상황 시 대처 가능한 레이호쿠 중앙 병원(1945년 설립)이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고치 시내에 있는 고치 의료 센터 및 적십자 병원까지 헬리콥터로 수송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토사 레이호쿠 지역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계단식 논밭의 형태의 타나다(棚田)에서 모내기와 벼 베기, 야채 수확, 차 잎 따기, 임업 체험, 유자 수확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산재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체험 내용이 변동되므로 사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